온화한 대답은 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 15:1) 부드러운 말은 노를 쉬게 하여도, 거칠고 사나우며 사나운 말을 하면 피차 다툼이 일어나 분이 노를 격동시키느니라. 목소리 톤, 눈빛, 표정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대략 이런 것입니다.
싸움도 일어납니다.
내면에 쌓인 상처와 괴로움은 다양한 문제를 통해 감정으로 드러나게 된다.
상처와 괴로움은 해결되어야 합니다.
소방시험에 합격하고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남편을 용서하고 상처와 괴로움을 없애는 일이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만 기름진 밭이 될 수 있고, 씨를 뿌리면 자라서 열매를 맺을 수 있고, 받은 은혜가 새어 나올 것입니다.
애영이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처와 괴로움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영적 성장은 매우 미약할 것입니다.
상처와 쓰라림에서 오는 내면의 왜곡, 부정적인 생각, 왜곡된 마음이 늘 여러분을 넘어지게 하고 은혜의 통로를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악마의 노예가 될 것이다.
또한 우리 생각의 오만함, 어리석음,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는 그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어리석은 것에 따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이것은 당신이 주로 낮은 수준, 그 수준에서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생각, 마귀의 생각, 세상의 생각, 육신의 생각, 음란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속이 썩어서 냄새가 납니다.
열심히 상처와 괴로움을 흘려보내고 성장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표면의 유대인은 유대인이 아니지만 내면의 유대인은 유대인이라는 말이 있다.
겉모습을 바로 보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속사람, 속사람을 주님께서 인정해 주셔야 합니다.
주님은 중심, 마음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처나 쓰라린 뿌리가 있으면 마음의 중심을 고칠 수 없습니다.
2. 내가 너로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라.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여 건짐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15:20) -> 오직 여호와만이 나의 방패시요 산성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피난처시요 나의 힘이시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적들에게 복수하실 것입니다.
공의의 법대로… ^^내가 그 머리에게 그 행위대로 보응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