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인 직장인은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저는 친한 친구보다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퇴직, 창업, 임신과 출산, 건강 등 다양한 이유로 사직하거나 사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퇴직 당시 함께 일했던 동료들, 상사, 회사 관계자, 사업 파트너들에게 사임 인사를 보냅니다.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작성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예시를 준비했으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사직서를 주나요?
함께 일했던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앞으로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좋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직접 인사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카카오톡이나 회사 이메일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
인사말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소속, 이름, 감사의 표현, 이별의 말, 배울점, 퇴사 이유, 향후 계획 등 불만이나 불만 사항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연결. 자세히 적는 것보다 간략하게 보내는 게 깔끔해요. 퇴직 인사를 할 때
보통 직원들에게 퇴사를 2주~한 달 전에 알리고, 퇴사 일주일 전쯤에 인사를 보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은 인계할 시간이 되면 제가 마무리 인사만 할게요.
카카오톡 퇴장인사 6가지 예시 이메일 퇴장인사 6가지 예시 기본적으로 단체문자나 전체메일로 보낼 수 있는 예시를 작성했습니다.
동료, 상사, 거래처 등 대상 그룹에 따라 일부 콘텐츠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으니 예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난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고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니 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