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정로역 | 루이웨딩 중구점 손님 출석 후기

만족스러운 주차공간, 홀, 뷔페 웨딩홀 #서울예식장 #고객후기 #루이웨딩

사진&글 @졔졔

안녕하세요!
나야. 서울 중구 루이비스 웨딩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결혼한 지 벌써 4년이 되었지만 결혼식을 보는 것은 언제나 새롭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곳은 서울의 두 번째 웨딩홀입니다.

결혼을 앞둔 예신과 예랑에게 웨딩홀 정보가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웨딩홀은 팔아야 하는 곳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 모두에게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신예랑이 말하는 웨딩홀 선택 기준 1. 웨딩홀 컨셉, 가격 2. 식사 3. 주차 손님 만족을 위한 기준 1. 식사 2. 식사, 주차 3. 식사, 주차

루이웨딩 중구

02-312-6800상담문의 및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뷔페(성인) 85,000원 ​​뷔페(어린이) 6~10세 35,000원 ​​홀 이용료 외 8,500,000원 ​​주차 540대 주차(지하주차장) 브라이덜 리프트 탑승 150여종의 뷔페 요리 50m NAVER Corp.더보기 /OpenStreetMapMap Datax NAVER Corp.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가지,도

루이웨딩 중구지사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

루이웨딩 중구는 2호선, 5호선 충정로역 4번출구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서울예식장은 가능하면 대중교통으로 가는 것이 편리하지만, 저희는 아이가 있어서 자가용을 이용했습니다.

다행히 540대 주차가 가능한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도 있고 주차장도 별로 붐비지 않았어요. 메인 식사 시작 40분 전에 도착해서 지하 3층에 주차할 수 있었어요.

지하 5층까지 주차장이 있고, 1층은 로비, 2층은 예약실이 있습니다.

웨딩홀 상담이나 예약을 하러 가시면 주차장에서 2층으로 바로 오실 수 있습니다.

루이웨딩 중구점은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1층에서 내린 후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 했습니다.

이 부분이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엘리베이터 내부의 혼잡함을 완화시켜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지 않는 사람들. 엘리베이터와 겹치지 않아 대기시간이 단축됩니다.

1층 로비시설

1층에 내리시면 풀바세트와 화장실, ATM, 편의점이 있습니다.

선물을 준비하고 싶으시면 1층에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우리은행 ATM 입니다.

결혼식장은 18층에 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시면 직원분이 웨딩홀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날 오전 11시, 12시 10분, 13시 20분, 14시 30분, 15시 40분, 16시 50분에는 총 6쌍의 커플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우리는 13시 20분에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나는 참석했다.

다음 예식은 1시간 10분 단위로 진행됐는데 프라이빗 홀이라 다른 하객들과 겹치는 부분은 없었다.

(연회장에서, (겹쳐요)

엘리베이터를 갈아타면 2층에는 예약실, 폐백실, 메이크업실이 있어요. 8층은 연회장과 계산실, 18층은 웨딩홀과 신부대기실이다.

신랑 신부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고, 좌측에는 신부대기실이 있습니다.

입구에는 사진이 전시되어 있고, 신부 대기실도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 신부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왼쪽에는 신부대기실, 오른쪽에는 결혼식장이 있었고, 중앙에는 하객들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프라이빗한 홀이라 붐비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루이스 웨딩홀 내부

천장은 높고 어두웠으며, 꽃으로 장식되어 있어 신랑신부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요즘 결혼식장 트렌드는 다 이런데 천장 샹들리에의 화려함에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어두운 분위기의 웨딩홀, 밝은 분위기의 웨딩홀. 취향은 두가지인데 개인적으로는 어두운 결혼식장에서 반짝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루이웨딩 중구점 버진로드는 비교적 짧은 편이었습니다.

결혼하려고 돈을 많이 냈는데, 버진로드가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

싱싱한 꽃 장식도 풍성하고 너무 예뻤어요. 브라이덜 리프트 입장

리프트를 타고 천천히 내려오시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거나 엘리베이터나 문을 열어서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짧은 계단을 내려가서 입장했는데, 계단으로 들어갈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해요.

행사가 시작되면 전면에 있는 프로젝터에 영상을 투사할 수 있습니다.

예식 전 영상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랑 신부의 모습이 돋보이는 결혼식장은 시간에 맞춰서 결혼식장 직원들이 나타나서 사진찍기도 좋았습니다.

굳이 밝히지 않으면 요즘 여성분들이 아이폰 스냅샷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솔직히 사진은 많이 필요없죠,,,읍!
루이웨딩홀 뷔페

앞서 말씀드렸듯이 손님을 맞이할 때 음식과 주차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신부의 웨딩드레스를 기억하지 못해도 음식이 맛있었는지만 기억나는데… 요즘 음식이 맛없는 결혼식장이 많지 않은데 숫자의 차이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의 질. 고기가 질기지 않고 너무 짜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루이웨딩 중구 연회장은 다이닝룸과 푸드존이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원형 테이블과 정사각형 테이블이 있었는데 저는 정사각형 테이블이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 종류가 150여종 정도 있어서 먹을게 많았어요. 초밥, 스테이크, 갈비탕, 쌀국수 등이 중간에 조리되고 직원들이 계속 오가며 음식이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초밥 종류도 다양했어요.

시리얼도 있어요

샤브샤브 재료를 넣고 직원에게 건네주면 바로 만들어 줍니다.

튀긴 음식과 팬케이크가 많이있었습니다.

하나씩 먹어보고 싶었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었어요.

냉동고기도 있어요. 뷔페에 있는 대부분의 고기는 냉동되어 있습니다.

족발과 보쌈, 스테이크, 고명을 파는 곳은 사람들로 붐볐다.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줄이 떨어져서 좋았어요.

프라이밍 스테이크라서 직원분이 고기를 빠르게 데워주셨어요. 스테이크는 매우 부드럽고 불쾌한 냄새 없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과일, 음료, 디저트 등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음식 하나하나가 맛있었습니다.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먹어본 뷔페 중 최고였습니다.

(가격을 보니 맛있을 수밖에 없군요… ㅎㅎ) 뷔페에서 먹었던 것들

뷔페에는 음식이 많아서 조금씩 먹어보려고 노력했어요. 고기 한조각과 초밥 한조각만!

남편이 쌀국수를 가지고 왔습니다.

국물과 고기가 좋았습니다.

구운 잣, 토마토 등의 고명을 비롯해 스테이크, 구운 우동, 로제 떡볶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상대로 모두 맛있었어요. 스테이크가 정말 부드러웠어요.

몇번 왔다 갔다 하면서 몇접시 먹었더니 나쁘다는 말은 없이 괜찮았습니다.

루이스의 결혼식 중구님이 인상깊고 맛있는 뷔페를 즐겼어요!
밥아이비스라고도 불릴 정도로 음식이 너무 맛있는 웨딩홀이라고 합니다.

. 웨딩홀 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예신예랑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러기를 바랍니다!
하객 입장에서 작성한 결혼식장 출석 및 시음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