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떡떡국 만들기 떡볶이 떡떡떡국 떡요리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도 부모님 집에서 시댁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맛보았습니다.
오늘은 천천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나에게 많은 것을 주셨고 나는 그것을 정리하는 데 꽤 많은 시간을 보냈다.
나는 잡혔다.
지난번에 떡을 직접 잘라서 맛봤는데 맛이 좋아서 남은 떡을 포장해주셨어요. 이걸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어볼까 하는데, 오랜만에 그냥 구워서 간단한 안주로 냈더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아시다시피 조청으로 달콤하게 맛보았는데 건강한 맛으로 딱이었어요. + 재료 : 떡과 떡 130~150g, 정제수, 조청이나 꿀 넉넉히(취향에 맞게) 계량기준 : 1Ts(테이블스푼) = 15ml * 1ts(티스푼) = 5ml 주방저울 1. 씻고 불려두기 떡. 먼저 떡과 떡을 준비합니다.
이거 야. 대략 130~150g 정도만 준비하면 됩니다.
시중에서 파는건 아니지만 집에서 재단하는거라 두께나 크기가 좀 들쭉날쭉하네요. 물로 가볍게 씻은 후, 잠길 만큼 정제수를 넣고 15분 정도 담가주세요. 냉동실에 넣어두었기 때문에 차가움을 없애주고 냉동식품을 빨리 녹여줍니다.
찬 공기를 빼내고 해동시킨 후 다시 돌려주셔야 떡이 쪼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떡볶이는 둥그런 모양으로 부풀어오르기 때문에 만들기 쉽습니다.
2. 15분 정도 물기를 제거한 후 다시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앞면과 뒷면의 물기를 조심스럽게 제거해 주세요. 3. 배트 위에 올려 놓습니다.
그런 다음 에어프라이어 배트에 그림과 같이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아껴서 올려주세요. 4. 굽기 : 예열되지 않은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 10분 설정했다가 다시 돌려줬어요. 3~4분 지나면 모양이 조금씩 변하고, 5분 정도 지나면 부풀어 오르면서 떡 모양이 되어 구워졌다.
10분 후의 모습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사양, 만드는 양, 떡의 두께에 따라 조리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완성하기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바트를 꺼낸 뒤 접시에 담고 달콤한 꿀이나 조청을 찍어 찍어 먹는다.
간단한 간식으로 딱이네요. 먹은 지 꽤 오래되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너무 기대돼요!
조청과 함께 접시에 담겨 나온 사진입니다.
만들자마자 아직 따뜻할 때 맛봤는데, 겉에 드러나는 맛과 식감에 푹 빠졌어요!
단맛이 나는 조청을 올려서 맛보니 더 맛있더라구요. 원래 떡뻥은 쌀이나 밀로 만든 뻥튀기를 말합니다.
아기들이 가장 먼저 먹는 간식이기도 합니다.
맛과 식감이 조금 다르지만 떡국떡은 아이들 간식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를 이용하여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보세요. 하지만 식으면 식감이 딱딱해질 수 있으므로 따뜻할 때 맛을 내는 것이 더 맛있습니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맛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