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한 해였던 것 같은데 딱히 인상에 남는 건 없었습니다.
역시 365일(블랙스완밀도계)에 푹 빠져 살았고, 그 시간이 쌓이면서 10년이 넘었다.
장인이라고 할 수는 없을까? 저는 앞서 현재의 투자 성과가 “오래된 미래”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지난해 6월과 9월은 미래(현재 투자실적), 옛 미래를 결정짓는 시점이었다.
한국주식시장 매수신호 + 미국증시 매수신호의 동조. 주식시장의 전략적 우위는 매수 시점으로 판단된다.
일시불로 투자하는 경우도 있지만… blog.naver.com
(2023-01-21) 미국 주식시장과 팔로워, 비트코인(feat buy 신호 이후) 미국 주식시장(S&P 500, NASDAQ 등)과 비트코인은 거의 같이 움직인다.
(이전링크) 싱크가 아니고 미국이군요… blog.naver.com
(2023-07-01) 180억 달러 풋옵션 매수 대신 나스닥 ETF를 매수했다면… (feat Black Swan Density System) 지난해 2022년 9월 말 미국 개미들의 풋옵션 화력쇼, 이전 링크로 끝났습니다.
참담한 손실로 끝났습니다 (확인…blog.naver.com
< October 1, 2022, recommended to a friend. But..I didn't do it.>이전 링크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미국 (S&P 500, NASDAQ 100) 한국 (KOSPI 200, KOSDAQ 150) 비트코인 (very small) (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포트폴리오, 2023 수익률) 10월 말 변동성 매수 신호에 일반 ETF에서 전환 중 레버리지 ETF로 전환했지만, 정부개입(?)으로 한국 증시가 난리를 피워 전환이 100% 불가능했다.
S&P 500 ETF는 나스닥 100에 대한 환율이다.
노출형 ETF에서 옮겨왔고, 조만간 한국과 미국의 조정신호가 일치하면 잠시 환율노출형 ETF로 전환하겠다.
(레버리지ETF도 일반ETF로 전환) 어제인가 저번에 기간수익률을 먼저 확인해봤습니다.
인버스 ETF 거래는 없었고, 지수 단독 매수 ETF는 +43.23%(최종)를 기록했다.
* 지난 10월말은 7월 상대적으로 높은 블랙스완 밀도 수치와 대칭을 이루었으며, 올해는 이 구간에서만 ETF 전환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단 한번의 거래, 대규모 전환)* 2023년(이전 또는 이후) 실업률, 금리, 경제 동향 등을 한 번도 살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Black Swan Density System)에서 나오는 숫자만 모니터링했습니다.
결국 시장의 변동성과 (Black Swan Density System) 때문이었습니다.
99%의 성과는 시장 변동성이 주는 선물인데 (Black Swan Density System)은 단지 도움이 되었을까요??? 10년 전 탑펀드 수익률을 쉽게 짓밟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그 이유는 (Black Swan Density System) 때문인데, 제가 지난 10년 동안 제 블로그에서 미친 사람처럼 얘기해 왔어요. 펀드는 나를 우습게 볼 수도 있지만, 주식시장 앞에서는 겸손해야 한다.
변동성은 시장의 절대적인 영역이며, 시장 변동성을 탐지하기 위해서는 (Black Swan Density System)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시스템 매매실적은 (Black Swan Density System)과 전혀 관계가 없고, 캐파도 비교불가이므로 취미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익 변동성, 국가 지원? 등도 비교 불가) (Black Swan Density System)이 제공한 작년 구매 신호를 기준으로 전 세계 금융 자산은 현재까지 약 4조원 증가했습니다.
4조원이 넘는 (Black Swan Density System)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포르쉐에서 상자를 줍고 있는데… (비트코인 현물 일간 차트, 평균 구매가) 수익률 + 107%* 정지 손실 없음 * 비트코인 블랙 스완 조정 신호 발생 시 청산(비트코인 선물 일일 차트, 포지션 진입 및 변동) * 2 배 선물 레버리지를 1배로 환산, 수익률 +157%* 비트코인 투자 구간 시각화에 따른 레버리지 조정 및 포지션 청산(+손절매) )* 비트코인 블랙스완 조정신호 발생 시 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