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을 검토해보니 11월 초부터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아무튼 3분기 실적을 반영한 25년 투자 아이디어 요약입니다0. Macro + 전반적으로 트럼프인지 엘론인지는 모르겠지만 1년 뒤에, 심지어 2년 뒤에도 더 좋은 성과를 낼 기업에만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로이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만, 아래 말씀에 정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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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인&해외주식 처음부터 코인&해외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적었지만(둘다 10~20%?) 이마저도 이제 정리됐다.
해외주식과 바이낸스가 0, 메타마스크의 주가가 0 입니다.
알트랑 락업된 일부 가스비를 제외하면 한국주식(+원예금)은 현재 100%입니다(지금 쓰고있지만 해외주식/코인 급등 전) ) 함정은 1~2주전에 입국시켜준다는거.. ㅡ.ㅡ;;) 남들 다 사는데 수수료 생각하면 입국시켜주는게 맞는지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코인과 테슬라, 하지만 결정을 내렸습니다.
올해 한국 주식도 나스닥과 코인이다.
똑같이 의미 있는 화력시장이었는데, 과거와 달리 연말이 되어도 시장은 죽지 않고 있다.
(양도세 인상 때문인가? 아니면 나가기 위한 돈이 이미 다 써버린 것인가?) 다만 원장님이 앞서 회상하셨듯이 집중 현상이 심했고, 일부 업종은 기존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한 것 같았다.
성능. 특히 S/W 업체들이 연초 급등세를 보이더니 급락했는데, 3분기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어 기회라고 생각했다.
물론 어느 순간 생각이 바뀌었어요. 코인에 투자할지 해외주식에 투자할지 모르겠으나 항만 비중은 항상 유동적임… 2. Aesthetics : SR Biotech > Pharma Research는 3분기 실적을 보니 아직 견조한 편이다 + 현재 항구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미학이다.
국내 기업은 글로벌하게 경쟁력을 갖고 있는 반면, 중국 기업이 따라잡기 어려운 분야다.
뷰티 산업이자 에스테틱이라고 생각해요. SR과 Perm은 당장의 3~6개월을 보면 모멘텀이 없을 것 같지만, 1~2년을 보면 현재 두 회사의 시가총액은 1000억원의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의 미래를 1~2년 단위로 예측하기는 어렵지만(특히 K뷰티 등 가성비 좋은 화장품) 에스테틱 산업은 진입장벽이 꽤 높기 때문에 이 시점부터 진입이 시작되고 있다.
그러니 잘나가는 기업의 실적은 1~2년 안에 좋아질 것이 분명하다.
주가가 떨어져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기업은 여기저기 글이 많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SR이 IR을 올렸는데요. 자세히 보면 ‘플랫폼 알텀’에 진전이 있었고, 지방분해 펩타이드와 PDRN을 결합한 새로운 알텀 시리즈도 곧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이데넬은 네트워크를 잘 확장하고 있으며, 네트워크가 확장되면 제품 확장 가능성도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 생각에는 빠를 것 같아요. 매우 지루해 보이지만 필요한 것은 시간과 기다림뿐입니다.
투자 시계열을 1년 이상, 1년 이상으로 생각하고 매수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것입니다.
25년의 목표는 거래 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3. 화장품: 코스맥스, VT, AP가 3분기에 망했을 때는 이미 화장품 회사가 없었지만, 3분기 실적 이후에도 여전히 에스테틱 회사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세 회사는 매수할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아직 시장에 나와있는 업체들은 제가 원하는 매수가격까지 충분히 하락하지 않았지만, 여기서는 조정이 있을 것으로 강하게 기대(?) 합니다.
코스맥스의 올해 실적은 중국으로 인해 예상보다 크게 저조했지만, 올해 베이스는 내년에 역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는 그것을 기대한다.
VT도 점차 중국위생허가를 미루고 있는데, 단기가 아닌 6개월 이상으로 보면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하단 홍진채 대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내년에도 품질 좋은 기업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것 같습니다.
화장품 업종 내에서 APR만큼 주주환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4. S/W: 한컴, BI, MRO, 카페24, 더존비즈온 + 이스트소프트 3분기 몇몇 업체의 실적은 예상보다 상당히 좋았다.
(그렇다고 대단한 건 아니지만) 아직 더 공부해야 하지만 2023년 2분기 화장품 ODM 업체들의 전혀 예상치 못한 좋은 성과에 데자뷰를 느꼈습니다.
물론 제 감정은 늘 그렇습니다.
잘못된. 테마로 접근해보면 정말 다양한 S/W가 있습니다.
업체들이 있지만 성과로 접근한다면 한컴, BI, MRO, 더존비즈온, 카페24 등이 좋아 보인다.
올해 실적이 좋은 이유는 대부분 AI와 클라우드, 유튜브 쇼핑 때문이다.
신규사업 매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올해 성과를 내지 못한 분들에게는 접근하고 싶지 않습니다.
Chat GPT가 일반화된 지 1~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기업과 정부는 생성 AI 예산을 전년 대비 상당히 높게 설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없음. 우리나라는 글로벌 빅테크만큼 H/W나 인프라에 투자할 수는 없지만 AI를 적용하려면 S/W에 투자해야 한다.
품질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모멘텀 리더는 등평등성 측면에서 후자입니다.
5개사 : 한컴, BI, MRO, 카페24, 더존비즈온 과거 이사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경험을 통해 물이 들어오면 품질보다 추진력이 강한 기업이 더 많이 오른다.
그러므로 리더는 iso-momentum,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가능성을 모두 갖춘 나의 top pick은 BI Matrix.. https://blog.naver.com/freechip/223671302886 See More
241124 BI매트릭스 – 돈 버는 AI 기업 3분기 주요 S/W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다.
– MRO, 더존비즈온, 카페24, 한컴, BI매트릭스… blog.naver.com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전 거래소 차트 3개를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버블시장이 있다면 코인을 사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1) 금리인하 -> 소프트AI/코인급등 -> 버블시장? 2) 1998년 3분기까지의 수익시장 = 주가는 많이 올랐지만 실적도 함께 상승 = H/W 상승(시스코) = 현재와 유사3) 1998년 4분기 이후의 버블시장 = 실적보다 가치가 더 확대 = S/W 오름(퀄컴)4) 당시 우리나라에는 선도적인 S/W 기업조차 없었습니다.
5. 엔터 : Dear You, JYP 아이디어는 11월 초와 동일하다.
현재 스키즈의 공연 규모는 과거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의 공연 규모와 비슷하다.
매 공연 규모를 보면 당시보다 수익이 더 좋아질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내년 초에는 한국과 중국에서도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오랜만에 보이그룹이 나왔습니다.
중국은 개방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중국 때문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열려있으면 좋지만..
하지만 지금은 과거 엔터테인먼트에 투자했을 때처럼 F/U를 하나씩 할 수 있는 여력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일, 그리고 남은 이벤트도 많은 Dear You도 좋을 것 같습니다.
6. 조선, LNG, 설비 언제부터 항구 한구석이 이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만 나아지리라 확신하는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조선 얘기를 하지 않아서 올해 2분기, 3분기 화장품처럼 좀 불안하네요;; 작년부터 조선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았는데 문제는 조선 얘기를 들었다는 겁니다.
아무튼 아는 게 별로 없어서 여기가 한 곳이다.
오히려 바구니에 담는 게 더 편한 것 같아요. 아직 조선을 공부하지 않아서 7.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에 대한 생각 최근 알테오젠의 쇠퇴로 떠들썩한데, 그게 늘 특허라든지 이런 얘기를 꺼내는 이유일 뿐이다.
그건, 그리고 단지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반도체와 2차전지를 사야할까요?) 가 겹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자금이 부족한 국내 시장에서 올해 바이오가 뜨거웠던 이유는 반도체와 2차전지가 죽었기 때문이다(물론 개별 기업의 경쟁력과 긍정적인 요인도 있었다). 그렇다면 서버와 레거시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반도체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분야는 바이오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내년에도 반도체와 2차전지가 올해만큼 좋지 않다면 바이오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알테오젠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의 하락 원인을 찾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바이오의 가장 큰 문제는 최근 반도체와 2차전지에 호재가 점차 반영되는 뉴스가 나오는 것 같아요. 현재 가장 나쁜 소식은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장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가 모두 뒤섞여 있는 가운데 지수가 이제 막 3,000에 도달한 상황이라 가능성은 매우 낮다.
현재 바이오제품은 테스트에 실패하여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내년에는 반도체나 2차전지가 잘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다시 바이오 쪽으로 진출할 생각은 있다.
마지막으로 홍진채 대표의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주식 정리는 다음과 같다.
1.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사는 경우는 3가지이다.
1) 위험자산 선호, 2) 중국 대행, 3) 메모리 산업 현황, 없음 위 3가지 경우 중 해당됩니다.
앞으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중국은 이제 대체로 자급자족하고 외부 소스에 최대한 의존하지 않는다.
메모리 산업이 회복되더라도 과거와 달리 반도체 옵션이 너무 많다(엔비디아). , TSMC 등), 그래서 ‘반도체’에 투자할 글로벌 자금이 없다.
제한적이지만, 사이클 ‘메모리’를 꼭 사용해야 하는가?) 2. 그래도 상황이 다르다면? 한국말을 사야해 주식? 1) K-Specialty 제품 한국이 가장 잘하는 것. 미국/중국이 할 수 없는 일. 스킨케어, 방위산업, 조선, K-pop(?) 등 2) 좋은 기업도 가치가 높아지는 시기 올해 금융사, 메리츠금융그룹 등 https://buffettclub.co.kr/article-20241126/ ?fbclid=IwY2xjawGyw7hleHRuA2FlbQIxMQABH eBM4CriMIezrnF5U9nIMph6U5MBTUqy8fVWo0nvaL895lzWdKGbPx6vHg_aem_XIMw_DoYrD5d2XvADUumNw
(최소주식스터디 17) 외국인이 선호하는 한국주식 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식을 담은 ‘미니멀 주식스터디’를 출간합니다.
주식이라는 자산의 근본적인 현실에서 시작하여 라쿤자산운용 홍진채 대표가 독자들과 의사결정의 주요 원칙과 피해야 할 함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 버핏 클럽 const scriptEl = document.createElement(‘script’); scriptEl.setAttribute(‘fetchpriority’, ‘high’); scriptEl.setAttribute(‘charset’, ‘UTF-8’); const 스크립트… buffettclu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