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 팁: Deutsche Bahn (DB) 예약하기 / ICE 예약하기 / 탑승 후기

독일 여행 팁: 독일 철도 Deutsche Bahn(DB) Post and Photo Aday에서 예약하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에이데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독일 여행을 하면서 자주 탔던 독일 철도 DB(Deutsche Bahn)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Deutsche Bahn DB를 한국의 KTX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독일과 인근 국가를 포함해 40,000개 이상의 방송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확히 40,877개의 방송국이 있습니다.

독일에만 머물지 않는 이상 이 DB를 꼭 타실 겁니다.

DB 중에서 고속열차를 ICE(환승)이라고 합니다.

ICE가 통과하는 역의 지도입니다.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한국에 공식적으로 인증된 독일 철도청에서 예약하세요. DB Korea가 공식적으로 인증한 대리점의 홈페이지입니다.

한국어로 되어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① 여행 구간 검색 / 날짜/시간/승객 수 입력

② 일정을 보시고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시고, 2교시, 1교시 수강 여부를 선택하세요. 나는 야간열차를 탈 때 1등석을 탔다.

독일 열차를 탈 때는 위험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야간 열차를 탈 때는 1등석을 탔습니다.

예. 상세 여정을 클릭하시면 직항인지 환승인지 확인이 가능하니 시간과 비용을 고려해서 환승 없는 항공권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슈퍼 스파프레스는 최저가로 환불 불가하며, 스파프레스는 출발일 전날까지 10유로의 수수료로 환불 및 취소가 가능하며, 플렉스프레스는 탑승 1일 전까지 무료로 환불 및 취소가 가능합니다.

출발 당일 대체 항공편으로 다른 ICE에 탑승하실 수도 있으며, 당일 대중교통을 1회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일정을 변경할 계획이 없으므로 가장 저렴한 Super sparpreis를 선택하세요!
③ 좌석을 지정합니다.

편안하게 여행하고 싶다면 좌석을 예약하는 것이 좋고, 빈 좌석 사이를 오가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드레스덴에 갔을 때는 기차가 붐비는 편이었는데,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는 좌석이 꽤 있어서 좌석을 예약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우리는 3명이서 함께 앉을 수 있도록 테이블을 배정받았습니다.

④ 개인정보 이용규정 및 이용내역을 확인하세요!
⑤ 결제 여행자 이름, 탑승자 정보 등을 입력하시면 결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한국에 공식적으로 인증된 독일 철도청의 경우에는 한국 원화로 지불되는 금액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DB 티켓 구매가 완료되었습니다!
독일철도 한국지점은 공식 홈페이지와 동일한 티켓수수료 및 운임 규정을 적용하고 있어, 다른 회사보다 저렴한 티켓수수료로 티켓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ISO27001 인증기업으로 고객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신뢰받는 기업입니다.

독일철도 한국지점은 3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한다.

발권 수수료 인하 (예약 기간 3/1 ~ 3/31) 기존 2유로였던 발권 수수료가 3월 한 달간 1유로 인하됩니다.

캐시백 세이버(Cashback Saver) 또는 슈퍼 세이버(Super Saver) 요금을 선택한 고객만 티켓당 5,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카드 부분취소, 인원수에 관계없이 1회 결제시 적용, 프로모션 운임에 한함) 3월 예매한 항공권에 대해서는 출발일, 해당 구간에 관계없이 캐시백을 제공하므로, 가까운 시일 내에 독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그렇다면 이번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일철도DB 예약바로가기 독일철도한국공인기관 DB 독일철도한국공인기관, 한국고객센터운영, 국내결제, Low Fees.db.bookingrails.com 2024 ICE 지도첨부 231127_Liniennetz ICE IC 2024.pdf 파일다운로드 저장 컴퓨터 네이버 MYBOX에 저장 독일 DB 탑승 후기 프랑크푸르트 – 뮌헨 – 드레스덴 – 베를린 – 함부르크 – 프라우프푸르트. 독일에서는 기차를 타는 것만으로도 24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열차가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열차를 탔을 때 연착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프랑크푸르트-뮌헨 구간은 한 번 30분 정도 연착된 적이 있었습니다)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특히 ICE에는 Wi-Fi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RE(지역열차)의 경우 사람이 살지 않는 빈 들판이나 산간 지역을 통과할 때 가끔 데이터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ICE에서는 Wi-Fi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진을 보니 또 독일에 가고 싶어지네요. 나의 독일 여행에서 정말 큰 역할을 한 것은 DB였습니다.

DB 예약 잘 하시고 즐거운 독일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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