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첫 이유식 스푼 스푼니 스푼
꾸미백신 맞으러 병원갔더니 의사쌤이 4개월부터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 오오 젖병으로만 먹던 아기가 이제 숟가락도 쓰기 시작했어요.
독일산 제품이라 스피니 이유식스푼으로 선택했어요!
숟가락의 모양이 아기 입 구조에 딱 맞아서 아기가 먹기에 아주 편리해 보입니다.
제가 선택한 색상은 노란색과 분홍색입니다.
네온 컬러라서 예쁘고 아기들 눈에 확 들어오는 컬러라서 마음에 들어요.
박스가 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이기에도 아주 좋고, 초기 이유식도 준비되어있어요!
@초기 이유식 스푼
이렇게 박스에 스푸니를 싸서 기저귀가방에 넣어요. 아기용품을 보면 낱개박스가 많은데 낱개박스를 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내부는 내열 ABS 재질로, 외부는 TPU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어 더욱 안전합니다.
소재가 그만큼 단단하고 탄력이 있어서 실제로 만져보면 그런 느낌입니다.
소독 방법은 아주 간단해서 병을 소독한 후 끓는 물에 잠시 담갔다가 꺼내면 됩니다.
내 손에 쥘 수 있는 이 아름다운 숟가락들. . 캬우미야 엄마가 이거 대신 써도 될까요? . 스피니는 지금 당장 외출할 때 필수품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기본적으로 독일산이라 소재도 비교적 안전하고 색상도 아주 눈에 잘 띄어서 아직 시력이 100%발달되지 않은 아기들에게는 아주 자명해서 아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색상이고 아기들이 이유식 첫입에 먹기에도 추천!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받아 실제로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