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가 6살이던 지난해 12월 초, 아버지와 함께 외출하다 계단에서 넘어져 앞니가 흔들렸는데, 당시 입이 찢어지고 피가 많이 나서 신랑과 햇살이는 매우 놀랐습니다!
턱이 부었다고 하셨는데 턱에 큰 문제는 없고 그냥 앞니 4개가 너무 아프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발치할 때가 되어서 앞니가 발치할 준비가 되지 않아서 아랫니가 덜덜 떨리는데 진동으로 인해 조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앞니는 안 쓰는 게 낫다고 하더군요.
6세 12개월 아랫니가 풀리기 시작
3주가 더 지나자 치아가 흔들렸습니다.
이 사진은 12월에 진해어린이치과에 갔을 때 찍은건데 아랫니가 흔들리고 아랫니 사이의 틈이 서서히 서로 붙기 시작해서 기다렸는데 7살이던 1월 중순에 아랫니 두 개가 앞뒤로 흔들리고 굳게 서지 못해서 앞니 두 개가 겹치기 시작했습니다.
… 나도 좀 무서웠어.. 작년에 집에서 사촌동생이 이빨 뽑는 걸 봤는데 울고 있던 선샤인도 좀 무서워보였어.
저는 도로변 유료주차장에 주차하는데 시간당 천원정도 내고 진해 류허어린이치과 맞은편에 있는 포크밸리 건물에 주차하면 1시간 반 주차요금을 받을 수 있어요.
첫 번째 검진은 동네 치과에서 했지만 아이는 치과의 분위기와 소리에 위압감을 느꼈다.
하지만 어린이치과의 분위기는 매우 부드럽고, 시술 부위가 안쪽에 있어 치아를 볼 때 소리가 날 염려가 없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간호사분들이 아이들을 잘 돌봐주시네요 ㅎㅎㅎㅎ
등록 후 영유아 구강검진 안내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진해어린이치과를 다녔는데 쉬는 날이라 율하를 다녀왔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했으며 여교사가 있었다.
바르고 나서 바로 여기에서 치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치아의 상태를 확인하여 충치가 있는지 확인하고, 영구치가 정상적으로 맹출되고 있는지도 확인하였습니다.
지금 흔들리는 아랫니가 두 개 있는데 잇몸 속에 숨어 있는 영구치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아이의 유치는 이렇게 갈라져 있는데, 남편은 계속해서 아이의 치아가 유치보다 더 크게 자라서 영구치보다 치아가 많이 벌어져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받아주는듯~~ 내말도안듣고..너무안타깝다~~~
사진을 찍고 오락실에서 기다리다가 뽀로로도 봤어요. 대기실에는 다양한 동화책이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서유기”를 읽었습니다.
집에서 하는 ‘서유기’와는 스토리가 조금 다르고,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사진이 있는지도 모르겠고…..나온 애는 좀 진정된거같은데 무섭지도 않은데 왜 우는거야.. 치과가서 너만 울면 애한테 뭐라고 해줄래? 아기의 울음소리에 엄마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다른 친구들은 울 때 더 무섭다고 한다.
그 엄마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자세를 조금 움직여서 아이가 스스로 진정될 때까지 잠시 울게 놔두면 더 빨리 울음을 멈출 수 있지만, 엄마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하면 아기의 슬픔이 가중되고 울음이 더 오래 지속됩니다.
치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영상을 볼 준비가 된 아이!
박수 두 번!
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 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 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 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哈哈6岁第一颗牙齿脱落的顺序去年12月去检查时,她说幼小的牙齿好像早一年就掉了,但我问Sunshine时,她的几个同学都说有很多朋友已经掉了两颗下牙. 선샤인과 절친은 1월 초에 태어났지만 아랫니 2개가 빠진 후 영구치가 나고 며칠 전 윗니 1개를 뽑았다.
6세부터 두 개의 치아가 빠지기 시작하면 두 개의 치아가 6~7세, 7~8세가 되면 위 앞니 2개와 앞니 양쪽에 있는 4개의 유치가 빠진다.
실제로 젖니를 뿌렸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요즘은 대부분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지붕에 뿌렸다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전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햇살이 잠든 후 나는 색종이로 동전 지갑을 접고 그 안에 500원짜리 동전 4개를 넣었다.
나만 아는 곳에 아기 사물함을 보관합니다.
하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