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공공기관 48개 우수인재양성관리기관 인증

첨부파일 (교육부 09-19(화) 저녁보도자료) 2023년까지 48개 공공기관이 인재양성관리 우수기관으로 인증. 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에 저장 네이버 MYBOX에 저장 인재육성 우수기관으로 인정 2023년까지 공공부문 발전 48개 공공기관 인증, 선정 4개 인증기관 인증패 수여, 3년간 상시근로감독 면제, 우수기관 교육부장관 추가상, 인사 및 인력 양성 지속성장 견인을 위한 기관별 발전협의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 차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류장수)이 ‘2023년 공공부문 공공부문 육성협의회’를 개최한다.

인재육성 우수기관 인증식’이 9월 19일(화)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열렸다.

올해 공공기관은 인재육성에 탁월하다.

기관인증(Best-HRD)에는 총 5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그 중 48개 기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48개 인증기관 중 우수 역량중심 인사제도와 회원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시스템을 갖춘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 한국농림축산식품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Ltd.와 한국전기연구원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우수기관 예시는 부록 4 참조) 각 인증기관은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고 3년간 상시 근로감독을 면제받으며, 최우수 기관에는 교육부장관상을 추가로 수여한다.

또한, 인증을 원하는 기관은 인재육성 및 관리역량 향상을 위한 인력교육과 조직 맞춤형 인재육성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미선정 기관은 조직 맞춤형 인재육성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요청에 따라. 최은희 인재 정책실장은 “공공기관은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수립하는 핵심 주체이며, 공공기관 직원의 역량 향상은 우리 사회가 극복해야 할 초석”이라며 공공기관 인증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습니다.

” 이어 “오늘의 인증이 구성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헌신해 온 기관들에게 작은 보상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인증 후속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재 양성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전문을 보시려면 위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