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포도즙, 권민과채즙, 진한 맛

딸아이는 한동안 포도 주스를 마시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학교 가면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공부하는 아이가 먹을 테니까 좀 더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죠? 가능하면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 산딸기포도주스, 권민과채주스

100% NFC 주스입니다.

그냥 포도도 맛있지만, 더 맛있는 포도, 들포도를 아시죠. 날이 따뜻해지면 곧 포도의 계절이 오겠죠.

산포도즙 한 박스에 50포가 들어있습니다.

맛있는 사과를 마셔보세요. 사과주스도 하나 들어있더라구요. 포도즙 사이에 사과즙이 있어서 왠지 더 맛있어 보이네요.

산포도 재배자 권민성이 만든 권민 과채주스 입니다.

건강한 음식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직접 재배하고 선별한 주스입니다.

물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포도즙

이른 아침 보라보라 등나무 꽃을 보러 동학사에 갈 때 산포도즙을 챙겨갔습니다.

꽃을 바라보며 마시는 포도 주스는 더욱 맛있습니다.

맑은 날이 많은 경상북도 영천에서 자라는 산야생포도는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또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퇴비와 천연비료를 사용하며, 잔류농약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을까요?

오늘도 딸을 데리러 갈 때 권민 과일과 야채 주스를 가져와서 먹였습니다.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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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저온 착즙과 후살균을 통해 포도의 영양분을 보존합니다.

맛있게 먹으려고 요즘 더워지고 있어요.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하거나 얼려 먹어도 맛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대신 상큼하게 권민과채주스를 즐겨야겠어요. 야생야생포도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