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코입니다 😀 오늘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소서’라고 하지만 사실 오늘은 그렇지 않습니다.
벌써부터 밝은 햇살과 함께 뜨거운 더위가 시작되지 않았나요…? 저는 햇빛에 타면 검은색이 아닌 빨간색으로 변하는 성격이라 출근길에 파라솔을 샀어요. 나는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가지고 다닙니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를 온몸에 바르는 편이라 성분도 좋고, 휴대하기에도 좋고, 사용감도 빨라서 가성비 좋은 자외선 차단제를 찾고 있었어요.
짠유산균 자외선 차단제를 발견했어요. 수많은 자외선 차단제 중에서 제가 이 락토바실러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선 가장 중요한 자외선 차단은 명확했습니다.
SPF50+ / PA++++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 또한,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혼합제품으로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만을 부각시켜 끈적임이 전혀 없습니다.
흰색 캐스트. 직접 발라보니 매끄러운 발림성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볼 수 있나요? ㅎㅎ 락토바실러스선크림은 자외선차단제임에도 불구하고 로션처럼 묽은 제형이라 한쪽 팔에 펌프 두번만으로 빠르게 발릴 수 있었어요. 남동생도 남자친구도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걸 게을리해서 그냥 로션처럼 바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적용했어요 ㅎㅎ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바르고 문지르면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 없었어요 🙂 또한 락토바실러스 선크림은 민감성 피부 전문 브랜드 HN에서 만든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용 선둥이 선크림이라고 합니다.
이름에도 순둥이선크림이라고 해서 바로 구매해서 순둥이선크림이라고 하더군요. 되고 싶지만…!
마음을 진정시키고 먼저 성분을 살펴보았습니다.
화해앱으로 성분 볼 때 사용하는데 락토바실러스 선크림은 주의성분 20가지, 알레르기 유발성분은 0이에요!
이 정도면 만족하지만 엑토인+부활풀+병풀추출물 성분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수분증발을 막아주는데… !
아니, 어찌 안 살 수가 있겠어요? 이것?
흰색 선의 아래쪽이 오른쪽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촉촉한게 보이시죠? 발랐을 때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어 끈적임 없이 수분만 남겨줬어요. 옥시벤존 등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성분을 배제해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고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여전히. 날씨… 한국은 동남아 날씨와 비슷하고, 인도는 기온이 50도가 넘는다.
환경을 먼저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량이 50ml라 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들고 다니기 때문에 100ml라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저희 가방에는 선크림만 있는거 아니죠..? ㅎㅎ) 그래서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라이딩 중에는 100ml 이상의 용액을 휴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나 해외여행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네이버쇼핑에서 가격을 검색해 보니 보통 18,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 같아요.
세일할 때 사면 5,000원에 살 수 있어요 1개에 1개 더 저렴하게 (화해앱 세일할 때 샀어요) (사비로 산 인증)
리코 총평 : 자외선 차단 효과도 좋고, 성분도 좋고, 온몸에 발라도 끈적임이 없고, 어디든지 들고 다닐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고 계시다면 락토바실러스 선크림을 추천드려요 😀 (우리의 소중한 바다까지 지켜줄 수 있는) ) 있어요) #유산균선크림 #자외선크림추천 #가성비자외선크림 #선크림 #데일리선크림 #온가족선크림 #사비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