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이럴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까? 이렇게 될 줄 모르고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어머니… 이성과 인연을 맺게 되면 그런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렇게 먹는 대신 밤에 그만 먹는 게 어때요? 에이미?
오랜만에 휴게소에 가봤습니다.
온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어서 시간이 없어서 두 사람을 만나는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줄이 엄청 길어요 –
식탐왕이 되어 감자튀김, 떡볶이, 오뎅호도 안주까지 먹었어요… 저도 먹었어요;; 둘이 괜찮았는데… 와^^
5 시간? 운전도 힘들고… 하루가 지나가는 걸 보니 피곤하네요;; 배가 꼬르륵거려서 빨리 먹자!
불순종은 기본이다
게탕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너무 매워서 안심이 되어 조와 같이 갔는데, 애미가 혼자서 반찬을 다 먹어버렸네요;; 왜 그것을 먹지 않니?
오늘…아주 일찍 자라고 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이 날씨엔 어쩔 수 없이 이걸 먹게 된다.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부드러워요.
이건 진짜 내가 먹은 것의 1/10이다.
어떻게 혼자 그렇게 많이 먹을 수 있지? 너무 많이 먹어서 허리도 못 펴고 기절했어요… 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차를 타고 돌아왔어요… 이번에 가려고 합니다.
정말 답답해요. 지루할까봐 두렵습니다.
간식 챙겨가세요 – 모시송편 오랜만이지만 맛있는 깨도 동부도 맛있어요 – 새우만두? 무엇을 들었나요? 술마실때 먹으면 딱 좋아요!
입안을 달래려고 음식을 잔뜩 챙겨서 배에 올랐습니다.
(이것 말고도 간식도 있었구나 캬캬) 올라가는데 3시간 반이나 걸렸는데… 와 진짜 너무 힘들다… 그냥 피곤한 걸까? ㅠㅜㅜ 다 짜증나;; 먹어야 하는데… 집에서 밀키트로 순대를 볶으세요!
정말 오랜만이군요. 이거 후퇴인가요? 저 빨간 양념과 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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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채와 쫄면이 듬뿍~ 이노무… 입맛이;; 보자마자 너무 신나서 또 미친듯이 먹어버렸네요;; 그런 다음 ? 뭐 ? 아까부터.. 먹고싶은 치킨 3조각에 마요네즈를 뿌려서 먹었어요 ㅎㅎㅎ;; 이게 정말 사업인가요? 어떡하지… 돌아와서 밥을 다 먹어야지^^ 끝까지 먹는 사람은 돼지라는 말이 완전 맞네요… ㅎㅎ 옛말에 틀린말은 없군요… 그렇군요. 이게 끝이 아니라는 뜻인가요? 다들 떠났나요? 식탁 위에 뿌리세요… 더 가져와서 먹은 돼지는 진짜 쿠키 하나만 먹을 줄 알았나봐요… 저건 돼지라고 할 수 없겠죠? 쿠키나 뭐 하나 먹고 끝내세요.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요즘 배가 매일 찢어지는 것 같죠??? 먹고 자고 하는데 오늘도 그렇네요. 어떻게 소화해야 할까요? 나가서 좀 걸어볼까? 너무 피곤해서 + 번거로워서 그러지 않아요. 새벽부터 음식을 들고 여기까지 왔어요. 다행히 전혀 막히지는 않았습니다.
9시 전에 와서 바로 먹었습니다.
시원할 때 오기 때문에 더 좋아요. 좋아요^^ 입맛 돋구기 딱 좋은 날씨라서 호호호 (핑계를 찾았습니다) 주시는 죽을 다 먹었네요 – 어제 허리를 펴지 못했다고 하셨어요. 점심도 든든하게 먹어야지!
모든 음식은 밖에서 먹기 때문에 더 맛있지 않나요?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 오랜만에 고등어조림을 먹었어요!
여기서 수확하나요? 고구마줄기를 듬뿍 넣어서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흡입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천천히 못먹겠어요^^ 제사를 안해서? 못먹던 생선튀김,치킨튀김도 다 먹어야해요!
안타깝지만 오아투라라도 – 이건 추억의 맛일뿐… 내… 전화했어…;; 이 송편은 뭔가요? 너무 맛있어요. 안에 팥앙금이 너무 맛있고 달아서 3개 더 먹었어요 ^^… 주말 먹방이라고 썼는데 확실히 휴일이 있어서 헷갈리네요. 아무튼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