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66~670) 22개월, 열병, 지효 첫 헌혈, 결혼 4주년, 매실에 갇힘
2024.06.23(일) D+666 부모님 집에 놀러갔는데, 집에 돌아오니까 갑자기 징징거리고 열이 나기 시작했어요. 부모님은 제가 아프다고 생각하시고 걱정하셨어요. 집에 와서 해열제를 먹고 열이 잠깐 내려갔어요. 지루하기도 해서 잠깐 외출하기로 했어요! 딸아이가 돼지갈비집에 가서 밥 한그릇을 금세 먹어치웠어요 엄마아빠 베스트텐세일 마지막날이어서 옷 사다가 엄마가 옷 구경하는 동안 아빠랑 나가서 샤먼더 키링 샀어요 멈출 수 없는 샤먼더 사랑, … Read more